기자 사진

오문수 (oms114kr)

말칭봉 하단부에 설치된 베이스캠프 모습. 헌 등산화를 신고 말칭봉에 오르던 궁인창씨의 신발 밑창이 벌어져 그의 등정은 여기까지가 전부였다. 초원길은 눈과 얼음이 녹아 곳곳에 진창길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안동립2022.08.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