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지던트 오보에서 말칭봉 등정에 나선 일행을 기다리는 푸르공 운전사와 바인졸 가족이 몽골 국기인 소욤보를 펼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타왕복드는 몽골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곳이다. 타왕복드에 오르는 건 몽골인들의 로망이기도 하기 때문에 국기를 들고 기념촬영했다.
ⓒ궁인 창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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