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규승 (sortirong)

아르코미술관 1층 스페이스필룩스에서 진행되는 '지하의 정원'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인간은 신이 그린 그림"이라 믿음으로 제작된 인도네시아 작가들이 만든 잉선이다. 이것을 체험하면 얼굴이 이뻐보이고 피부도 좋아보이게 만드는 효과를 가져온다고 믿는다.

ⓒ이규승2022.08.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정치는 빼고 문화예술만 씁니다." 20년 넘게 문화예술계 현장에 몸담고 있으며, 문화예술 종합시사 월간지 '문화+서울' 편집장(2013~2022년)과 한겨레신문(2016~2023년)에서 매주 문화예술 행사를 전하는 '주간추천 공연·전시' 소식과 예술가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사람in예술' 코너에 글을 써왔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