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이은주 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51일 파업투쟁 합의 이행 및 고용보장'을 촉구하며 단식농성을 시작하는 대우조선 하청노조지회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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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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