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호영 (82leeanmbc)

이육사 사진

이육사 단독 사진과 동생 이원일, 친구 조규인과 찍은 사진

ⓒ이호영2022.08.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待人春風 持己秋霜(대인춘풍 지기추상)을 좋아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