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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승 (sortirong)

지난 19일 오후 7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부산시민회관에서는 아르코한국창작음악제 특별연주회가 열렸다. 이날 1200석에 이르는 대극장은 상당수가 객석을 자리해 공연에 대한 뜨거운 기대를 드러냈다.

ⓒ이규승202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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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빼고 문화예술만 씁니다." 20년 넘게 문화예술계 현장에 몸담고 있으며, 문화예술 종합시사 월간지 '문화+서울' 편집장(2013~2022년)과 한겨레신문(2016~2023년)에서 매주 문화예술 행사를 전하는 '주간추천 공연·전시' 소식과 예술가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사람in예술' 코너에 글을 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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