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양을기에서 1박을 한 일행이 아침 일찍 일어나 시청광장에서 국선도 사범인 김두환씨의 지도아래 체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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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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