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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피터 뭴러(한국명 홍민) 덴마크 한국인 진상규명 그룹(Danish Korean Rights Group, DKRG) 공동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를 방문해 덴마크 해외입양인 인권 침해 조사 신청서를 제출한 뒤 취재진 앞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뭴러씨를 비롯한 조사 신청인들은 1970년대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덴마크 해외입양인의 입양 과정에서 강압, 뇌물, 문서 위조, 가짜 고아 호적 등 불법 입양의 양상이 나타났다며 조사를 신청했다.

ⓒ연합뉴스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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