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폭우로 피해를 입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의 한 반지하 주택을 약 2주 후인 24일 찾았다. 습기 제거를 위해 선풍기가 돌아가고 있는 모습이다. 이 주택이 있는 골목의 다른 반지하 집에선 사망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소중한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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