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마 푸이그 '발로 만든 그라운드 홈런'
25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쏠(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 4회 초 선두타자 키움 4번 푸이그가 그라운드 홈런 후 더그아웃에서 동료에게 축하받고 있다. 아웃 판정 후 비디오 판독을 통해 그라운드 홈런이 확인됐다.
ⓒ연합뉴스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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