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혁발 (gurqkf)

언덕

<우리가 망한 것을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키스해요>

ⓒ이혁발2022.08.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회화, 행위미술, 설치미술, 사진작업을 하며 안동에서 살고 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