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티 오구즈 계곡에 가면 '중앙아시아의 알프스'라는 이름이 딱 어울린다는 것을 단번에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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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공작소장, 에세이스트, 춤꾼, 어제 보다 나은 오늘,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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