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티오구즈 계곡은 초원과 울창한 침엽수림이 어우러져 키르기스스탄 다른 곳과 완전히 다른 풍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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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공작소장, 에세이스트, 춤꾼, 어제 보다 나은 오늘,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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