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양형석 (utopia697)

임동혁은 입단 초기만 해도 쟁쟁한 선배들과 외국인 선수에 밀려 주로 원포인트 서버로 활약했다.

ⓒ한국배구연맹2022.08.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