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강댐과 사천의 악연은 인공 방류구와 방수로가 사천만으로 향하면서 출발했다. 이제는 국가가 그 악연을 끊을 때다. 2020년 여름 남강댐 방류수가 가화천을 통해 사천만으로 향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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