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에서 깻잎을 따고 있는 이주노동자들. 이제는 이주노동자들 없으면 농사를 못 짓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춘희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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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깻잎 투쟁기: 캄보디아 이주노동자들과 함께한 1500 일>을 썼다. 이주인권 활동가이자 연구자이며, 사회를 먹여살리는 사람들에게 관심이 있다. 현재 미국 매사추세츠대학교 사회학 박사과정에 있고 이주, 젠더, 농업 노동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한국과 캄보디아에서 현장연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