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간 반만에 잡은 고기를 테이블에 전시한 낚시인들로 왼쪽부터 정종현씨, 안동립 단장, 몽골 가이드 저리거씨 모습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