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에 하얀 색을 바른 듯한 '헤츄 하드'는 가마우지의 서식처로 둥지에 알을 낳고 새끼를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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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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