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caption>경주시가 행정재산 용도를 폐지하고 일반재산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고속버스 터미널 부근 유증재산. 시의회 일부 의원들은 일반재산으로 전환 할 경우 경주시가 매각을 추진해 기증취지가 훼손될 가능성이 크다며 행정재산 용도폐지를 반대하고 있다.</figcaption>
ⓒ경주포커스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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