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영화감독이 3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천만영화 감독들 마침내 국회로 : 정당한 보상을 논하다' 정책토론회에서 영상을 통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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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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