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휴대폰으로 두 개의 번호를 사용할 수 있는 e심이 1일부터 이동통신 3사와 알뜬폰사에서 서비스된다. 사진은 이날 유심과 e심 동시 사용 고객 상품을 출시한 LG유플러스 남대문점.
ⓒ연합뉴스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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