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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근 (grreview30)

대구지역 환경사회노동종교단체 활동가, 임원, 회원들이 달성군청 민원실 앞에 모여서 녹조 독으로 심각히 오염된 위험천만한 낙동강레포츠밸리 강행하고 있는 달성군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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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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