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마이스타 (ohmy_star)

3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22 하나원큐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와 대구FC의 경기. 포항 정재희(왼쪽부터), 허용준, 임상협이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2022.09.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스타 공식 계정입니다. 엔터테인먼트 + 스포츠 = 오마이스타! 여러분이 이 세상의 아름다운 스타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