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뉘엘(소피 마르소 분)은 어느 날 병원을 찾았다가 아버지 앙드레(앙드레 뒤솔리에 분)에게 이런 말을 듣는다. “끝내고 싶으니 도와주렴.” 엠마뉘엘은 기겁해 병실을 나오고 앙드레는 눈물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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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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