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문수 (oms114kr)

'테르힝 차강 노르'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쌓았다는 돌탑 모습. 인근에 있는 호르고 화산 폭발로 생긴 현무암으로 쌓은 돌탑이 제주 돌문화공원을 닮았다.

ⓒ안동립2022.09.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