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모아놓은 월급통장. 20여 년 전 1994년 1일 임금이 4만 1940원이었다고 한다. 지금의 1/4 수준이다. 박씨가 다니는 운행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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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군 지역신문인 예산의 참소리 <무한정보신문>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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