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호 태풍이 힌남노가 6일 오전 7시 10분 울산 앞바다를 통해 한반도를 빠져나간 가운데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 앞에 경찰 통제선이 쳐져 있다. 이 지역도 보도블럭이 파손되고 펜스가 휘어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출처 부산경찰청)
ⓒ부산경찰청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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