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9일,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 있는 후레대학교(총장 정순훈) 야외강당에서 대전의 대표 국악예술단인 남천국악예술단이 공연을 하고 있다. 남천국악예술단은 단장 박세영, 총감독 박현우, 박점수(장구, 창), 김남희(북, 창), 은상희(검무), 오자임(창), 박병곤(창), 후원회장 정지향 등으로 구성돼 있다. .
ⓒ후레대학교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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