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9일,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 있는 후레대학교(총장 정순훈) 야외강당에서 대전의 대표 국악예술단인 남천국악예술단이 공연을 하고 있다. 남천국악예술단은 단장 박세영, 총감독 박현우, 박점수(장구, 창), 김남희(북, 창), 은상희(검무), 오자임(창), 박병곤(창), 후원회장 정지향 등으로 구성돼 있다.
ⓒ후레대학교2022.09.0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