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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선 (swordni)

묻지마 원단을 샀더니 이 내복원단이 얼마나 많이 왔던지... '만들어도 안 예쁠 게 뻔한 원단으로 만들어야 하는 슬픔'이라고 쓴 메모를 발견했다.

ⓒ최혜선201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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