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양형석 (utopia697)

늑대소년 철수(왼쪽)는 순이가 머리를 쓰다 듬으면서 칭찬해 주는 것을 유난히 좋아했다.

ⓒCJ 엔터테인먼트2022.09.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