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소 혀에, 집에서 기른 야채볶음과 오늘 딴 껍질콩, 어제 캔 감자를 곁들였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캐나다에 거주하며, 많이 사랑하고, 때론 많이 무모한 황혼 청춘을 살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