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교의 교실 명륜당, ‘인간 세상의 윤리를 밝힌다’는 뜻으로 강학의 중심 공간이다. 내삼문에서 바라본 명륜당과 건너에 높이 서있는 교회의 십자가가 대조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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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문화재단 문화재 돌봄사업단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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