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 영동지구
개발되기 전 영동지구, 즉 강남은 농촌이었다. 그래서 1970년대 개발이 본격화 되어도 농촌의 모습을 갖고 있었다.
ⓒ서울역사아카이브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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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중반을 지나며 고향에 대해 다시 생각해봅니다. 내가 나고 자란 서울을 답사하며 얻은 성찰과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