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빨간 우체통은 영영 닿지 않을 편지를 담는 곳"이라며 "여러분의 그리움 또는 청춘을 남겨주세요. 눌러쓰며 곱씹은 편지는 당신의 기억 속으로 전달됩니다"라고 써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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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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