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5일 '역사정의와 평화로운 한일관계를 위한 공동행동' 관계자들이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미쓰비시에 대한 대법원의 신속한 강제집행 결정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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