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버라이어티 스케치 부문 시상을 위해 무대에 오르던 배우 이정재(왼쪽)와 정호연이 무대에 놓인 '영희' 인형을 보고 잠시 멈추고 있다. 이 인형은 두 사람이 출연한 드라마 '오징어 게임' 1화에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의 술래 인형으로 나왔다.
ⓒAFP/연합뉴스2022.09.1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스타 공식 계정입니다.
엔터테인먼트 + 스포츠 = 오마이스타!
여러분이 이 세상의 아름다운 스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