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제74회 에미상 드라마 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을 받은 이정재가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의 프레스룸에서 트로피를 들고 활짝 미소 짓고 있다. 그는 한국 배우로는 최초로 에미상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 AP/연합뉴스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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