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일대에 마련된 재난쓰레기 임시 적환장에 각 피해지역에서 수거된 4천t의 쓰레기가 쌓여 있다. 임시 적환장 관계자는 "이곳만으로는 모자라 두곳을 추가로 더 지정해 쓰레기를 모으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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