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해고노동자들이 부당해고 사태 해결을 촉구하며 구미시청 앞과 아사히글라스 앞에 설치한 농성장을 구미시청이 강제 철거하자, 철거를 막다가 다친 해고자들이 병원에서 나와 구미시청 로비 입구에 누워서 항의 농성을 벌였다.
ⓒ아사히글라스비정규직지회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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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영 기자입니다. 제보 young@ohmynews.com / 카카오톡 rockyrkd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