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종원 (pjw1986)

냉장고에 붙어 있는 이번 주 식단. 사실 지난 주부터 고기였다.

ⓒ박종원2022.09.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