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랑상품권 '0원', 증액 촉구 기자회견"에서 인천지역 소상공인·시민단체들은 부자감세와 지역화폐 예산 전액 삭감을 강하게 규탄하며 증액을 촉구했다. 사진은 지주현 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 사무처장이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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