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본사 건물 앞에 용역 경비원들이 출입하는 사람들의 신원 파악을 위해 서있다. 쿠팡 물류센터 노동자들이 본사 로비에서 쫓겨나 본사 건물 앞에서 농성을 시작한 이후 생겨난 풍경이라고 한다.
ⓒ더불어삶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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