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 구내식당에서 경북 영주의 태풍 피해 사과가 제공되고 있다. 대통령실은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 농가 지원을 위해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로 과일을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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