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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독일 루브민에 있는 노르트스트림1 발트해 천연가스관 육상 인입·중계 시설 뒤편으로 아침 해가 떠오르고 있다. 가스관 운영업체는 10일 동안 공급이 중단된 러시아산 가스가 이날부터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2.07.21

ⓒ연합뉴스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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