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배우자 브리짓 마크롱 여사가 18일 런던에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을 추모하기 위해 웨스트민스터 홀에 걸어서 도착하고 있다.
ⓒEPA=연합뉴스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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