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이 2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낙동강 주변 공기 중 남세균(녹조) 독소 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회견에서는 낙동강에서 검출된 남세균 독소인 마이크로시스틴이 강물에서만이 아니라 낙동강 주변 공기에서도 에어로졸 형태로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공동취재사진2022.09.2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