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전 국민의힘 당대표는 9월 19일 페이스북에서 '정진석-유상범 문자파동' 관련 사진을 담은 <노컷뉴스> 기사를 공유하며 "무리한 짓을 많이하니까 이렇게 자꾸 사진에 찍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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