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국과수가 영상 인물 동일성 감정을 의뢰한 경찰에 '판단 곤란'으로 분석한 보고서 내용.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손가영 기자입니다. 제보 young@ohmynews.com / 카카오톡 rockyrkdud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