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가을 추수
논에 물을 대는 양수기다. 옛날 시골에는 냇가 물을 양수기로 뿜어 올려 농사를 짓곤 했다. 추억을 소환하는 것 같다. 학저수지에서 주변 논에 물을 댄다
ⓒ문운주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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